벚꽃 무늬 구타니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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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구타니야키 그릇과 장식품에 가장 자주 오르는 꽃입니다. 밥그릇·찻잔 같은 생활 그릇부터 화병, 유약 색이 다른 복고양이까지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산벚꽃 가지에 새를 그린 것도 여기서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말차완은 꽃벚꽃, 금구름 벚꽃 후지산처럼 그림이 서로 달라 찻자리 분위기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머그컵과 프리컵은 둘이 나눠 쓰는 세트가 많아 아침 커피나 오후 차 시간을 함께 보내기에 잘 어울립니다. 5.2호와 5.5호 대접은 국물 요리나 샐러드를 담기 좋고, 은채 벚꽃 밥그릇과 곁들이면 봄 상차림이 됩니다. 복고양이는 분홍·검정·노랑 같은 유약 색과 3.3호, 4호 크기를 견주어 보면 현관이나 책상 등 놓을 자리에 맞추기 쉽습니다. 고를 때는 금채·은채처럼 빛이 도는 벚꽃인지, 소바 산벚꽃에 새처럼 가지와 새를 함께 그린 것인지 살펴보면 쓰임에 맞는 그릇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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