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네키네코(복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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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부른다는 일본 마네키네코를 구타니야키의 색으로 그린 것입니다.
마네키네코(복고양이) 안내
손을 든 고양이입니다. 일본에서는 마네키네코(招き猫)라고 부르고, 가게나 집에 두어 복을 부른다고 여깁니다. 든 손에 따라 뜻이 다릅니다. 오른손을 들면 돈, 왼손을 들면 사람을 부른다고 합니다. 두 손을 다 든 것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좋다는 정답은 없으니, 놓으실 자리와 마음에 드는 모양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구타니야키 복고양이는 크기를 「호(号)」로 셉니다. 1호가 약 3cm입니다. 3호면 손바닥에 올라가는 크기이고, 5호면 두 손으로 잡는 크기입니다. 놓으실 자리를 먼저 재 보시고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색과 무늬는 가마마다 다릅니다. 금채(金彩)는 금으로 무늬를 넣은 것이고, 유약 벚꽃은 색 유약 위에 벚꽃을 그린 것입니다. 돋움(盛)은 물감을 두툼하게 올려 손으로 만지면 무늬가 도드라지는 기법입니다. 개업 선물과 이사 선물로 많이 나갑니다. 방석이나 받침이 딸린 것은 그대로 놓기만 하면 되어 선물하기 편합니다. 같은 이름이어도 하나하나 조금씩 다릅니다. 색의 짙고 옅음, 선의 모양, 유약이 흐른 모양은 흠이 아니라 만든 방식에서 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