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무늬 구타니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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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부엉이(후쿠로)는 고생이 없다는 말과 소리가 같아 복을 부르는 장식으로 놓습니다. 작은 부엉이 장식, 복방울 부엉이, 후지산 부엉이와 부엉이 찻잔·말차완이 있습니다. 부엉이 무늬는 소품에서 찻잔·다기, 머그컵·커피잔까지 쓰임이 나뉘어 있어 용도에 맞춰 살펴보기 좋습니다. 2.5호, 3.5호, 4호처럼 크기가 이름에 적힌 작은 부엉이가 있고, 적갈색 돋움과 백채, 초록 유약 채색으로 색 느낌도 서로 다릅니다. 둘이 짝을 이루는 부부 돋움 2점 세트와 머그컵 2점 세트도 있어, 한 쌍으로 두고 쓰기에 알맞습니다. 차 시간에는 찻잔과 말차완을 놓고, 아침 커피에는 머그컵을 꺼내는 식으로 상차림 곁에 두면 부엉이 한 마리가 자리의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받침 깔개 팻말이 포함된 소품은 선반이나 식탁 한쪽에 올려 두는 용도로 어울립니다. 고를 때는 먼저 어디에 둘지 떠올리고, 상품 이름에 적힌 호수와 가로 길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부엉이라도 돋움의 입체감과 채색의 깊이가 달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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