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 무늬 구타니야키
상품 4개
동자(가라코)는 중국풍 옷을 입은 어린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그린 무늬로,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는 뜻을 담습니다. 대접과 접시 세트로 나옵니다. 4호 대접은 지름 12.5cm, 4.5호 대접은 지름 14cm로 나와 있어 같은 무늬를 크기만 달리해 고를 수 있습니다. 4.5호 대접은 접시와 한 벌로 묶인 구성도 있고, 대접만 모은 구성도 있어서 상차림에 맞춰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대접에는 국물이 적은 반찬이나 후식을 담고, 접시는 곁반찬이나 과일을 올리는 자리에 두면 무늬가 그릇마다 눈에 들어옵니다. 같은 무늬로 맞춘 그릇을 한 상에 내놓으면 식탁 위에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듯합니다. 고를 때는 식탁에 자주 올리는 음식의 양을 떠올려 대접의 지름부터 견주어 보시면 크기를 정하기 쉽습니다. 아이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그릇마다 천천히 살펴보는 것이 이 모음을 보는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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