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다케시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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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剛志
사토 다케시의 그릇에는 푸른 모란, 청보라 모란, 색화, 바다의 진미 같은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대접과 접시를 비롯해 찻잔과 말차완, 머그컵, 밥그릇, 화병, 복고양이까지 쓰임이 폭넓게 이어집니다. 모란은 파랑과 청보라, 푸른 빛으로 나뉘어 같은 꽃이라도 인상이 조금씩 다릅니다. 바다의 진미는 게와 새우를 그린 접시와 밥그릇이 있어 식탁에 바다 이야기를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림의 분위기와 쓰임을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큰 대접이나 10호 접시는 여럿이 나누는 상에, 소바 장국컵과 프리컵은 가벼운 식사와 차 자리에 두기 좋습니다. 2점 세트로 나온 접시, 대접, 밥그릇, 컵은 둘이 쓰는 상차림에 맞추기 쉽습니다. 고를 때는 접시나 대접의 호수를 먼저 보고 올릴 음식의 크기와 견주어 보세요. 같은 모란이 찻잔과 화병으로도 이어지니, 한 가지 무늬로 식탁을 채워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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